12 · 원티드 AI Championship 2026 · 프론트엔드 개발
Pangea
화면·API·이슈·문서가 흩어진 소규모 개발팀에서 코드 변경의 영향을 추적하고, 프로젝트의 현재 맥락을 누구나 빠르게 파악하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원티드 AI Championship 2026 출품작으로 기획부터 구현·출품까지 진행했습니다.

배경
AI 코딩으로 구현 속도는 빨라졌지만, 소규모 팀의 화면·API·이슈·문서는 서로 다른 도구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새 기능이나 수정 요청이 들어올 때 어떤 코드와 담당자, 문서가 영향을 받는지 아는 사람의 기억에 의존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했습니다.
문제
기존 문서는 코드 변경을 따라가지 못해 금방 낡았고, 이슈와 담당자는 실제 화면·API 구조와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AI가 코드 전체를 직접 해석하게 두면 근거를 확인하기 어렵고 사람의 문서를 덮어쓸 위험도 있었습니다.
접근
- 제품·디자인 기획안을 먼저 작성해 MVP 범위, 비목표, 변경 영향 규칙을 명시
- 기획 문서를 기준으로 Next.js·Supabase 기반 제품 구조와 디자인 시스템 구축
- 화면·라우트·API·호출 관계를 정적 분석해 탐색 가능한 프로젝트 그래프로 모델링
- 이슈·담당자·문서·플로우를 코드에서 추출한 노드와 연결해 변경 맥락을 한곳에 통합
- 추출한 사실만 AI 입력으로 사용해 홈 요약, 일일 변경 요약, 역문서 위키를 생성
- 생성 문단마다 원본 파일·라인·커밋 고정 링크를 남기고 사람이 편집한 문서는 덮어쓰지 않도록 설계
성과
- 원티드 AI Championship 2026 출품
- 출품 시연에서 3개 레포지토리의 69개 화면·214개 API·1,734개 호출 관계를 연결
- AI 생성 결과를 코드 근거로 추적하고 사람의 편집을 보존하는 역문서화 흐름 구현
돌아보며
Pangea에서는 AI를 사실의 원천이 아니라, 코드에서 먼저 추출한 사실을 요약하는 계층으로 제한했습니다. 제품·디자인 기획을 먼저 고정하고 구현 결과를 다시 근거 링크가 있는 문서로 연결하면서, AI와 함께 빠르게 만들되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개발 방식을 실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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